[앵커] 프로야구 삼성이 홈런 두 방 포함 장단 13안타를 몰아쳐 롯데를 무너뜨렸습니다. 이로써 롯데는 5위 KT와의 격차가 3경기로 벌어져 가을야구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습니다.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. [기자] 삼성의 한 방을 책임진 건 2003년생 젊은 사자들이었습니다. 1회부터 이재현이 선취 솔로포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15개로 경신했고 3회에는 또 다른 2003년생 김영웅이 2사 만루에서 싹쓸이 3루타를 쳤습니다. ... 현황